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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화폐

7월 12일 금값이 1온스에 1,571.70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가인 것이다. 통상 달러와 금은 반대로 움직이는데 최근엔 달러와 금이 같이 상승하는 모양새이다. 달러는 유로화의 불안으로 인한 상대적인 강세로 이해되지만, 금이 강세로 움직이는 것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고 본다. 자본주의가 활짝 꽃을 피워 자기 나라의 화폐를 지구의 화폐로 만든 나라, 한국전쟁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나라이고,(해서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그 나라에 갚을 것이 많다고 주장도 하지만) 또, 우리에겐 아메리칸 드림으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나라 미국.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이후 재정적자, 디폴트, 양적완화, 신용등급하락우려....등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의미하는 단어들이 최근 뉴스에 자주 보인다. 이를 분석하는 방향은 여..

만평(漫評) 2011.07.13

그건 영수회담이 아니지

領 거느릴 영(령) 袖 소매 수 會 모일 회 談 말씀 담 사전에 정당 및 단체의 대표자의 회담으로 풀이 된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6월 13일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다 참모들의 사전 조율이 진행되고, 6월 27일 드디어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가 만난다. 한 단체의 우두머리들이 만나서 악수하고, 차마시고, 식사하고 ,자식들 얘기하고 이런것은 친목을 다지는 모임일뿐 영수회담이라 하기엔 너무 거창하다. 적어도 한나라를 대표한다는 두 사람이 만났다면 최근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한 합의나 미래 비젼을 내놓는 정도는 되야 영수회담이라 칭할 수 있지 않는가? 출처:국민일보 6월28일자 만평

만평(漫評) 2011.06.29

둘둘 김진표

2011.6.24(금) 서울신문 만평이다. 수 년 전부터 각 신문의 만평을 보아왔는데, 이 날 서울신문의 만평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16년동안~(?), 둘둘~(?) 해서 백무현 화백에게 물었다. 최근 KBS수신료 인상문제와 관련해 한 개그 프로그램을 패러디 했고, 둘둘말아먹었다는 뜻에서 '둘둘'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해서 김진표 홈페이지에서 그의 이력을 보았다. 1.행시에 합격한 속칭 모피아 출신이다. 2.세제관련업무를 많이 했다. 3.국민의 정부시절 정치에 발을 디디고, 참여정부때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했다. 참여정부시절에 그는 참으로 화려한 경력을 만들었다.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실패를 꼬집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정책을 총괄했던 사람이 김진표라면... 이명박과 황..

만평(漫評)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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