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175

지리산(성삼재-화개재-뱀사골-반선)

노고단 대피소앞 오른쪽 노고단은 바라만 보고 1411.6봉 직전 1411.6봉에서 남쪽. 가운데 왕실봉-질등-문바우등-왕시리봉능선 북동쪽. 왼쪽 반야봉과 삼도봉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전남과 경남의 경계인 불무장등-황장산 능선. 뒤로는 천왕봉. 1411.6봉과 임걸령 중간에 돼지령이라는 이정목이 있는데, 지도에는 노고단과 1411.6봉 사이에 돼지령으로 표시돼있다. 돼지령 이정목지나 조망바위에서 남쪽. 왕실봉능선. 노루목삼거리에서 남서쪽.왼쪽 삼도봉에서 남으로 흐르는 불무장등 능선. 좌중간 구름에 가린 왕시리봉과 우중간 노고단. 오른쪽 뾰족한 고리봉. 열나는 음료. 화개재. 오룡대 뱀사골 탐방안내소 앞.화개재에서 뱀사골 계곡을 내려오는 길이 길어서 힘들었다.

일반산행/2024 2024.09.01

남원 삼봉산(백장암-금계마을)

소형버스를 이용하니 백장암 주차장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백장암 뒤쪽으로 오르다. 하우마을쪽에 수청봉을 들려보고 관바위 966.5봉 오름 966.5봉 이정목 범바위 투구봉 투구봉아래 연비지맥갈림길 1069.2봉 이정목 1109.1봉 이정목 삼봉산 이정목 1043.4봉 옆으로 926.5봉 이정목 등구재 등구재 이정목 등구재 이정목 백운산 이정목 금대산 가는 중에 금대산. 산불감시초소도 있고, 조망도 좋고. 북동쪽. 가운데 함양 법화산과 왼쪽 오도재. 오른쪽 멀리 와불산. 남동쪽. 좌중간 와불산, 가운데 구름에 가란 두류봉과 천왕봉, 우중간 창암산. 남서쪽에 삼정산. 금대암 앞 전나무. 정면에 창암산과 뒤에 지리산. 금대암 이정목 금대암에서 다시 능선으로 올라왔다. 의탄리. 가운데 멀리 구름에 가린 천왕봉-..

일반산행/2023 2023.12.03

지리산(화엄사-종석대)

먼저 화엄사 둘러보고 방장교 건너와 산행시작 연기암 둘러보고 집선대엔 쉴 수있는 데크가 있고 종석대오르다 뒤돌아 보다. 북쪽. 구름에 가린 만복대 남쪽. 가운데 차일봉 능선 동쪽. 좌중간 멀리 반야봉과 가운데 노고단, 오른쪽 멀리 영신봉과 촛대봉인 듯하다. 내려오다 우번암에 들린다. 원사봉(556.2) 화엄사입구 지리산햇살 호텔쪽으로 내려왔다.

일반산행/2023 2023.11.12

인제 가리봉(필례약수터-가리안산교)

설악로 자양6교에서 시작하려던 계획이 필례약수 위쪽으로 변경되었다. 설악산 서북능선 왼쪽 대승령에서 오른쪽 대청봉까지. 드디어 왼쪽에 가리봉이 보이고. 자양6교에서 오르는 능선과 만나고 남동쪽. 멀리 왼쪽 점봉산 우중간 방태산. 북동쪽. 좌중간 안산부터 오른쪽 대청봉까지. 뒤로 공룡능선도 살짝 보이고. 뒤돌아보니 왼쪽 대청봉 오른쪽에 점봉산. 가리봉에서 서쪽. 오른쪽 주걱봉 가운데 뾰족한 삼형제봉. 계획은 삼형제봉까지 갔다가 왼쪽 안가리산 쪽으로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힘이 부쳐 주걱봉 갈림길에서 하산. 북서쪽. 주걱봉 오른쪽 도로가 한계교차로(3거리) 동쪽 1412.2봉 여기서 왼쪽 안가리산쪽으로 내려섰다. 내려서니 고추밭이다. 건너편 자동차있는 곳은 시멘트 도로인데, 울타리를 쳐놔서... 뒤돌아보니 삼..

일반산행/2023 2023.11.12

방태산(하니동-개인산약수터산장)

들머리에 들어서니 계곡물이 넘쳐흐른다. 신발벗고 넘어가기도 하고, 일부는 다른 코스로 진행하기도 하고. 준비해간 물놀이 신발로 갈아신고 계획대로 진행했다. 여러번 이런 물을 넘어 정상이 가까와 진듯하다. 북동쪽 조망. 가까이 배달은석 암봉(1415m)과 오른쪽 주억봉. 깃대봉 정상은 좁아서 2~300m쯤 진행해 점심. 북동쪽. 왼쪽 멀리 설악산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점심먹고 내려서다 왼발을 삐끗. 배달은석으로 간다. 뒤돌아본 깃대봉 삐끗한 왼쪽 발목이 부담되서 주억봉을 포기하고 개인약수쪽으로 하산. 당분간 산행이 어려울듯하다.

일반산행/2023 2023.11.12

지리산(성삼재-문수암-왕시리봉-토지면)

노고단대피소 공사중 왼쪽 멀리 왕시리봉, 좌중간 형제봉,월령봉능선, 화엄사골 오른쪽 차일봉,원사봉능선. 편한길로 내려오다 준비한 트랙과 벌어지는 듯하여 트랙을 따르다 200m가량 너덜길로 개고생. 해서. 편한길 트랙을 올렸다. 그냥 길따라 내려오면 된다. 문수암을 등지고 왼쪽으로 내려서면 해우소 뒤로 내려갈 수 있는데... 좀 위험하다. 그냥 들어왔던 곳으로 내려서는 것이 편하다. 문수암 직전 너덜길 알바를 하는 바람에 20분정도 뒤쳐졌다. 돼지령에서 내려오는 능선과 맞나기 전에 약간의 너덜과 산죽을 헤쳐왔다. 별다른 표식이 없는 왕실봉에서 잠시 쉬고 질등을 우회해 1102.2봉을 향할쯤 키보다 큰 산죽밭을 거친다. 문바우등 멀리 보이는 왕시리봉 가운데 왕시리봉과 오른쪽 문수골 1153.5봉에서 오른쪽길..

일반산행/2023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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