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304

수도권55-11(비득재-서파검문소)

비득재에서 출발해 죽엽산을 넘어와야 했는데, 꾀가나서 큰넓고개에서 시작한다. 국사봉 이정목 637.4봉 조망바위에서 북동쪽.도로건너편 다음에 가야할 주금산-철마산 능선. 남쪽.가운데 주금산(독바위) 오른쪽 천마산과 철마산. 남서쪽.왼쪽 천마산과 가운데 죽엽산. 오른쪽 포천시 일원. 583.4봉 오르며 오른쪽엔 잣나무 숲 583.4봉 이정목 708.5봉 이정목 수원산 갈림길 안내판.청군로(56번 지방도)한북정맥은 오른쪽 산길로 현등산으로 이어진다. 2018년 한북정맥 산행기 https://gemseed.tistory.com/413 도로따라 서파교차로로.

수도권55-9(마두령-양주시청)

마두령 공사중인 꾀꼬리봉 좌중간 한북정맥접속 가운데 한북정맥 첼봉. 한북정맥접속부 안내판신한북정맥은 이곳에서 서쪽으로 마두령-앵무봉을 거쳐 통일전망대가 있는 오두산까지.산경도에서는 오두지맥으로 칭한다. https://gemseed.tistory.com/474 금북13(장재-안흥진)GPS데이타 보기 : http://www.everytrail.co.kr/detailgps.trail?gps_id=99965400 장재삼거리 영전교차로 왼쪽 통신중계탑쪽으로 진행. 32번국도(서해로) 횡단해 이곳에서 왼쪽으로 넓은 임도따라 오른 64.9봉에서gemseed.tistory.com 남동쪽. 가운데 수락산과 오른쪽 도봉산. 신주고개 호명산  작고개. 오른쪽 산길로 작고개 이정목 양주 대모산성 내려가면 오산삼거리. 건너편 ..

수도권55-8(우이동-마두령)

남동쪽.왼쪽 수락산과 불암산. 도봉구와 노원구 일원. 동쪽.좌중간 수락산 우중간 불암산과 도봉구 일원 남서쪽.왼쪽 멀리 백운대 가운데 상장봉 오른쪽 오봉산. 만장봉오르며 남쪽. 신선대 수락산과 불암산 북동쪽. 의정부일원 동쪽. 수락산과 오른쪽 불암산. 이번 구간은 마두령까지 가야했는데, 더위로 지쳐 이곳에서 마감했다.전에 한북정맥과 신한북정맥때 갔었기에 꾀도 났고.

진안 운장산(연석산-명도봉)

들머리 연석산 아래 금남정맥 갈림길직전 남서쪽.우중간 원등산과 오른쪽 올라온 능선, 왼쪽 보룡고개에서 올라오는 금남정맥 능선. 금남정맥 갈림길 북동쪽. 왼쪽끝에 덕유산과 좌중간 멀리 서대산인 듯하고, 가운데 서봉과 그 뒤에 중봉. 오른쪽 멀리 덕유산. 늦은목 남쪽. 궁항저수지. 오른쪽 금남정맥능선. 부귀산, 모래재. 동쪽.왼쪽 동봉(삼장봉) 오른쪽 중봉(운장대) 남쪽.좌중간 금호남정맥의 부귀산, 마이산은 안보이고, 오른쪽 모래재위 조약봉에서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이 갈린다. 서쪽.지나온 연석산과 위봉산 넘어에 왼쪽 전주시가지와 우중간 완주군. 북쪽.가운데 피암목재로 내려서는 금남정맥 능선과 멀리 대둔산. 북동쪽.오른쪽 복두봉에서 내려서는 능선과 가운데 명도봉. 가운데 멀리 보이는 것이 서대산인듯 싶다. 뒤돌..

수도권55-7(석수역-우이동)

들머리는 서대문구 천연뜨란체아파트 뒤. 182봉지나 전망데크에서 북동쪽. 안산을 향해~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남쪽. 우중간 희미하게 관악산이 보인다. 북쪽. 가운데 북한산과 오른쪽 인왕산과 뒤에 북악산 무악재에서 올라서다 남서쪽. 오른쪽이 안산. 해골바위 인왕산 성벽길따라가다 북동쪽. 왼쪽 북악산과 종로구 도심. 우중간에 보이는 산자락은 성북구 개운산인듯 싶다. 인왕산 정상과 오른쪽 북악산. 인왕산에서 북동쪽. 북서쪽. 북한산 족두리봉과 비봉 남동쪽. 희미하게 서울 남산이 보인다. 내려오다 뒤돌아 봤다. 산성 왼쪽에 목인박물관(개인) 청운공원 튀긴 닭고기가 맛있다는 곳이다.맞은편 창의문으로 향한다. 창의문에서 북악산 정상까지 성벽따라 25분정도 계단이 이어진다.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돌아 오르면 정상..

합천 초계적중 환종주2(국사봉로-송림재)

국사봉로. 계획은 천황산-미타산-송림재-옥두봉-죽도2교 일기예보에 9시 전후부터 한두방울 비소식이 있고, 12시 이후 계속 비가 내린단다. 첫 이정목 아무런 표식이 없는 천황산(687.6봉) 나름 등산로를 정비한듯 하다. 655.4봉 547.5봉 지나며 병꽃 상홍사갈림길 안부 미타산성 조팝나무꽃 미타산 이정목 각시붓꽃 공동산(동쪽) 갈림길 홀로재 홀로재 이정목 290.3봉 송림재. 차츰 굵어지던 빗방울이 송림재 도착하니 소나기가 됐다. 일행중 일부는 옥두봉으로 향하고 일부는 이곳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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