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금북정맥(완료)2019. 12. 25. 17:26

GPS데이타 보기 : http://www.everytrail.co.kr/detailgps.trail?gps_id=99965400


 

장재삼거리 영전교차로

왼쪽 통신중계탑쪽으로 진행.



32번국도(서해로) 횡단해 이곳에서 왼쪽으로



넓은 임도따라 오른 64.9봉에서 왼쪽 건물뒤 전봇대쪽으로 진행(길주의-오른쪽 임도 주의)



낮은 능선 왼쪽에 전원주택이 들어서 울타리 옆 좁은 길찾아 진행.


집 뒤꼍을 지나면


이곳에서 앞에 보이는 절개지 위로 올라 오른쪽으로 정맥길은 이어지는데, 


마땅치 않아 오른쪽 마을로 내려가 왼쪽으로 올라 앞에 보이는 숲으로 이어갔다.


역시 이곳도 집 뒤꼍으로 진행.


평양조씨 부부합묘앞으로 내려서서 가운데 소나무 오른쪽으로 진행


왼쪽으로


앞에 보이는 61.8봉을 향해


봉우리 정상부엔 건물. 


내려서서. 앞에 보이는 산이 매봉산.


왼쪽 도로(마금로)에서 오른쪽으로


도로따라 매봉산쪽으로

 

 

마금리 회관앞 100년된 해송.


멀리 오늘 최고봉인 지령산이 보인다.


1km가량 도로 따라. 저 앞에 전막산과 매봉산.


오른쪽 축사보이며 길은 왼쪽으로 굽고, 길 오른쪽에 보이는 매봉산으로 오른다.


매봉산과 전막산 갈림봉지나 매봉산을 향해.

포장도로에서 임도따라 진행하다 왼쪽에 처음 보이는 시그널이 많이 붙은 곳으로 오르면 전막산쪽으로 오르게 된다. 임도따라 20미터쯤 더 가면 곧장 갈림봉으로 오르게 된다.


오른쪽.

법산저수지가 있는 법산리. 마을 오른쪽 낮은 산자락을 따라 왔다.

그 뒤로 태안군 소원면 대소산(오른쪽 멀리)



내려서서 왼쪽 숲을 올랐다가


내려서면 서낭당고개 사거리. 앞에 보이는 40.5봉으로


40.5봉에서 남쪽 68.3봉(부흥산)을 향해



오른쪽 봉우리가 68.3봉


68.3봉 직전 왼쪽(북동쪽)을 보니 지나온 백화산(좌중간).


89.2봉(남산)에서 내려서면


후동고개


104.1봉


왼쪽에 바다도 보이고



73.7봉에서 내려가면

원 정맥길은 오른쪽 작은 봉우리 올랐다 내려서야 하는데, 쉽게 이곳에서 내려갔다.


근흥중교뒤 쉼터지나



근흥중교 옆으로 내려서면 96번 지방도(근흥로). 오른쪽(남쪽)으로 진행.


이런 저런 산행기에서 이곳 굴짬뽕집이 소개되어 갔었지만, 8~9천원 받기엔 부족한 맛과 양.

다시 근흥초교 앞 행복농장식당으로 이동. 메뉴에 없는 소머리고기와 열나는 음료^^

이후 도로따라 





오른쪽 112봉을 향해



채석포교회 뒤쪽



112봉 오름에 길이 어지럽다.



112봉-127.3봉 지나


115.9봉 직전에 남쪽

가운데 작은 송도와 오른쪽 연포해수욕장.


규암인가? 연옥같기도 하고?


115.9봉에서 내려서면


왼쪽 건축중인 건물앞을 지나 저 앞 연포교회쪽으로


폐가옆을 지나 내려서면


도로(용도로)옆 장승


길건너 오른쪽 숲을 올랐다가


내려서서 오른쪽으로


앞 93.5을 향해

 



93.5봉에서 내려서면


여우고개




96번 지방도(근흥로)변 주유소쪽으로 내려서는 길이 가파르다.


도로 왼쪽으로



지령산으로 향하는 도로따라 편히 올라갈껄. 괜히 능선따라 간다고, 오른쪽으로 올랐더니


건물 울타리를 쳐놔 억지로 철망옆을 지나


이곳으로 나와


도로따라 오른다.



주유소에서 약 2km 도로 따라 올라와 앞에 보이는 전력구에서 왼쪽으로.

지령산 정상은 군부대 출입금지.





왼쪽 139.6봉을 향해. 오른쪽 바깥갈음이 마을


내려서서 오른쪽으로 139.6봉에 오른다.


가성비 떨어지는 굴짬뽕 건더기와 메뉴에 없는 특별히 주문한 머릿고기와 열나는 음료만 먹고 왔더니 139.6봉 오름에 힘들어 잠시 쉬며 간식을 먹고.




힘겹게 올랐다.



건너편 127.8봉을 향해야 하는데...


급한 내리막과


모래가 쌓여 산이 된것인가? 특이한 지형에 놀라며


갈음이 해변으로 내려선다.



해변 안쪽 민박집과 매점. 여기서 5분여 길을 찾지 못했다.


갈음이해수욕장


건너편


마지막 127.8봉 오름


마지막 봉우리





남서쪽. 왼쪽 신진도와 가운데 마도


2014년 10월 부터 2019년 12월 까지 5년 3개월(63개월) 동안 대간길 왕복과 9정맥을 함께하신 분.



왼쪽 태안비치컨트리클럽과 오른쪽 신진도


태안 카밀리아하우스는 최고 시세가 4억대였는데, 지금은 1.4억대란다.


건너편 태안비치컨트리클럽은 현재 법정다툼중이란다.


2+9를 마치며.

2011년 고2 아들 학습문제로 주말에 집에 있기 불편해 사무실나와 인터넷 서핑을 하다 알게 된 대전둘레산길을 걷기도 했고, 산경표의 대간 정맥이라는 개념도 알게됐다.


언젠가 50세 기념으로 대간길을 걷겠다 생각했었는데, 

새로 대간길을 진행하는 산악회 일정이 안맞아 기다리던중 대자연산악회에서 월1회 대간길을 시작한다 하여 2014년 3월부터 7회까지 진행하다 중단하고,

2014년 10월부터 월 2회 금강산악회에서 북진 대간길을 다시 시작했고,

2015년 4월부터 월 2회 청솔산악회에서 남진 대간길도 시작했다.


능력에 안맞게 장거리 산행에, 초반 남진 무박산행. 더구나 2015년 8월엔 남북진 구간이 겹쳐 무박으로 같은 길을 1주차로 걷는 몽롱한 경험도 했다. https://gemseed.tistory.com/249


이런 저런 산행에 어려움도 있었고, 매주 산에 가느라 집에 눈치도 보이고, 어울리던 친구들과도 멀어진 듯하고...

시간이 흘러 두 산악회에서 진행한 대간과 정맥길을 마치게 되니 여러 감회가 새롭다.

 

산경표에 따른 금북정맥이 이곳에서 끝나지만, 

신산경표에는 속리산에서 칠장산을 거쳐 백월산에서 남쪽 산줄기 따라 금강 하구 장항까지의 산줄기를 호서정맥이라 칭한다. 산자분수론에 따르면 신산경표의 산줄기가 금북정맥인 것이다.

 

신산경표에는 백월산부터 안흥진까지를 금북기맥으로 표시한다.

선답자들의 산행기에도 혼동해 표현되어 통일성이 없기도 하다.

 

각각의 주장엔 일리(一理)가 있는데, 정맥의 명명에 헷갈림이 있기에 나는 산경표에 따른 정맥명을 기본으로 하고, 산자분수론에 따른 신산경표의 정맥 이름을 (신)으로 붙여 그동안 표현해 왔다.

(신)백두대간, (신)낙남정맥, (신)한북정맥 등등.

즉 백월산에서 장항까지의 산줄기는 (신)금북정맥으로 부르는 것이 헷갈리지 않는다 생각한다.

 

대간과 정맥 트랙은 http://www.everytrail.co.kr/에 올려놨는데, 따로 gpx 파일만 정리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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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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