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 입산료 1500원
버스로 이곳까지 이동했다.
한동안 숲길을 걷다가 본격적인 암봉산행이 시작.
대부분 오른쪽을 선택
남쪽 홍천군 서면 참살이마을
2봉에서 본 3봉
3봉에서 본 2봉
남서쪽.팬션단지, 오토캠핑장, 유원지
5봉, 6봉
북쪽. 어유포리 마을
봉우리 정상석이 아담아담.
6봉오르는길
5봉 내려서는 계단
7봉에서 본 8봉
8봉 오름에 오른쪽 주차장.
강변길따라 매표소(들머리)쪽으로
날머리
팔봉교 아래
얼마전 청와대 대변인까지 한 사람이 천렵질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런것이 천렵이다.ㅂㅂㅇ
팔봉교 건너 주차장으로 도로따라 가던중
길 오른쪽 팔봉산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전망대에서 내려와 도로따라 주차장으로
주차장에서 본 팔봉산.
팔봉산 관광지 주차장옆엔 여러 식당과 캠핑장(노지 5천원, 데크 1만원)이 있고,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다.
작은 산이지만 암봉으로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