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금북정맥(완료)2019. 10.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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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홍성군 마온교차로 도로건너 계단으로 오른다.

 

계단오르면 포장도로.

기도원쪽 시멘트 도로따라 진행(사진 가운데)

 

 

만해동상 오른쪽으로

 

 

 

 

 

만해동상과 충령탑사이 산길로 오른다.

 

남산 전망대에서 홍성군쪽.

안개로 조망은 없고 좌중간 보이는 산은 예산저수지 서쪽 봉수산인듯하다.

 

 

남산 전망대

 

 

되돌아와 보개산방향으로

 

내려서는길 오른쪽.

29번 국도 홍성 남부순환로 마온터널위를 지난다.

 

수리고개에 수목장으로 부모님을 모신듯.

 

수리고개

 

수리고개 이정목

 

 

 

말고개 이정목

 

 

 

마가목 열매란다.

 

29번 국도 내포로 하고개. 길건너 왼쪽 136.3봉으로. 최근 생태통로가 생겨 아직 길은 뚜렸하지 않다.

생태통로가 생기기 전 과거 트랙을 보니 왼쪽 황곡교차로를 이용한듯 하다.

 

136.3봉

 

 

오른쪽 홍성읍내

 

 

 

사슴벌레가 지키고 있는 280.4봉 오름이 까칠하다.

 

오름도중 조망바위에서 뒤돌아 보다.

왼쪽 홍성읍내와 봉수산. 오른쪽 오서산과 지나온 정맥길

 

 

 

 

일월산(백월산) 오르다 북서쪽.

좌중간 구항면 공리저수지, 오른쪽 끝에 삼준산. 그 왼쪽 남쪽 사면은 채석현장(농산개발).

 

백월산 정상부

 

 

북동쪽.

왼쪽 멀리 삼준산과 통신시설 뒤쪽에 덕숭산, 가까이 산신각이 있는 실제 정상.

가운데 용봉산과 내포신도시, 오른쪽 홍성읍내 전경. 오른쪽 멀리 봉수산.

 

남-서-북쪽

서쪽 저 끝에 안면도가 있을 테고, 오른쪽 멀리 삼준산.

 

 

 

코끼리바위 지나

 

홍후만전묘.

조선시대 홍주목사 홍가신 사당.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혼란한 시기(1596,선조29)에 이몽학이 주동이 되어 부여일대에서 반란을 일으켜 한양으로 진격하기위해 홍주성을 공격할때 당시 홍주목사 홍기신이 평정해 이를 기리는 사당을 세웠단다.

 

이몽학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있겠지.

왜란이 발발한 이후 흉년이 계속되어 민중들의 생활이 비참한 상황이었고, 명나라와 일본사이에 강화를 둘러싼 치열한 찬반론이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재침을 방비하기 위한 각 지역의 산성 수축으로 민중의 원성과 고통이 극심한 상황.

이 지역 이몽학설화에는 반란을 일으킨 인물임에도 민중적 영웅으로 표현되어 있다.

 

사당뒤 실제 정상

 

사당뒤 암봉에서 북-동-남쪽

왼쪽 용봉산과 가운데 홍성읍내. 오른쪽 정상석이 있는 봉.

 

남서쪽

좌중간 멀리 오서산과 가운데 홍성과 서산 일원.

 

북쪽 멀리 가야산

 

 

 

팔각정앞은 백월산고천제단 공사중

팔각정 뒤로 오르면

 

 

 

 

 

얼굴모양바위

 

북서쪽.

좌중간 채석장과 가운데 삼준산. 오른쪽 멀리 가야산과 그 앞에 덕숭산.

 

풍화작용으로 흙(모래)이 되어가는 바위.

 

까치고개로 내려가는 중에

 

 

 

별장처럼 지어진 건물뒤를 지나 내려서면

 

까치고개

 

 

까치고개 사거리에서 북쪽.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쪽으로 도로따라 진행

 

폐기물 처리장 입구 왼쪽 숲길로

 

홍동산으로 가던길에 오른쪽 용봉산

 

북서쪽

왼쪽 삼준산과 오른쪽 가야할 홍동산

 

왼쪽 예산과 오른쪽 홍성의 경계인 정맥길.

수리고개로 내려서기전 예산쪽에 태양광발전시설과 아래 소류지.

 

이곳도 수리고개

 

 

 

 

 

 

홍동산오르며

왼쪽 멀리 수덕산(덕숭산) 홍동산 오른쪽 용봉산.

 

왼쪽 예산군 덕산면일원

 

 

정상석이 따로 없는 홍동산(308.9m)

 

 

30여분 작은 오르 내림후 내려서면 수덕고개

 

 

 

수덕고개 육괴정(六槐停)

원효대사가 지팡이를 꽂아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지금의 커다란 느티나무 고목이 되었다는 육괴정.

회화나무 괴(槐)자인데 회화나무는 기둥이나 가구를 만드는 목재로 사용되고 학자수(學者樹)라 불리기도 하는데, 느티나무도 같은 槐자를 쓴다.

 

옛말에

서민은 생전에 소나무로 만든 집에서 소나무로 만든 가구를 쓰다 죽어서는 소나무 관에 묻히지만, 양반은 느티나무로 지은 집에서 느티나무 가구를 놓고 살다 느티나무 관에 실려 저승에 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느티나무 목재는 우리나라 제일로 친단다.

 

고개마루 매점에서 열나는 음료를 먹고, 길건너 왼쪽편(수덕사 주차장쪽) 철망 안으로 든다.

다닌 흔적이 있어 쉽게 넘을 수 있다.

 

5분여 올라서면 조망좋은 바위가 나오고,

 

뒤돌아 보면 우중간 수덕고개 식당건물과 오른쪽에 홍동산. 뒤쪽은 용봉산과 수암산능선.

 

 

철망너머 40분가량 올라 이곳에서 정규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등산로따라 5분여 오르면 정상

 

 

 

북쪽 가야산 가야봉(왼쪽)과 원효봉(가운데). 정맥길은 가야봉을 거쳐 북쪽으로 이어지고.

아래는 45번국도(윤봉길로)와 덕산면 대치리. 오른쪽은 예산군 읍내.

 

정상 왼쪽 2군데 갈림길에서 잘못해 북쪽(덕산온천)으로 내려서다 되돌아와 서쪽(나븐들)으로 25분가량 내려서면 45번 국도 절개지 철계단.

 

날머리.

도로 내려서서 왼쪽이나 오른쪽 지하차도를 이용해 건너편 나븐들에서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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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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