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호남정맥(완료)2019. 3. 24. 18:46

GPS데이타 보기 : http://www.everytrail.co.kr/detailgps.trail?gps_id=99966238

 

 

857지방도 노고치. 순천시 월등면(북쪽)과 순천시 승주읍(남쪽)의 경계.

 

들머리는 월등면쪽 포장로(임도)

 

 

또는 노고치정상석 맞은편 건물쪽(사유지로 출입금지 팻말이 있다).

나름 마루금을 잇는다고 이곳으로 들어선다.

 

나물재배지로 철조망을 둘러놔 결국 초반 작은 봉우리를 약간 우회하게 된다.

 

610.8봉(점터봉) 이정표

 

사진을 올리며 지도를 확인하니 610.8봉은 네이버지도에 점터봉으로 표시돼 있다.

 

610.8봉지나며 이런 모습의 석축(?)같은 것이 몇몇보여 궁금했는데, 점터봉이란 별칭이 있는 것을 보니 무속신앙의 재단으로 쓰였던 곳이 아닌가 싶다.

 

680.2봉 이정목

 

 

문유산 갈림길. 가까우니 다녀온다.

 

 

전망데크에서 남서쪽

저 아래 857지방도(내상로)와 승주읍쪽. 멀리 우중간 조계산

 

북동쪽. 멀리 지리산 주능선이 보인다.

 

 

되돌아와 바랑산쪽으로

 

별 특징이 없는 만우재을 지나 613.7봉에 철탑.

용도가 궁금하다.

 

내려서면 임도.

 

 

임도에서 올라서면 쓰러져 뿌리가 노출된 소나무의 잎이 아직 생생하다.

훗날까지 살아있으면 정맥길에 이정목이 될 수도 있겠다.

 

정면에 조계산. 오른쪽 멀리 희미한 모후산

 

 

올해 처음 보는 진달래

 

내려서면 군장재. 건너편 바랑산을 향해 U자 형태로 진행한다.

 

군장재

 

군장재 이정목

 

군장재에서 오름에

 

 

서쪽. 가운데 조계산과 오른쪽 멀리 모후산.

근래들어 맑아 조망도 좋다.

 

 

바랑산에서 내려서며

 

얼레지도 올해 처음 본다.

 

노각나무

순수 토종나무로 전통목기를 만드는 목재로는 최고란다.

바랑산에서 내려가는 길에 노각나무와 서어나무가 많이 보인다.

 

 

급경사로 내려서면 송치

저 앞에 병풍산과 오른쪽 개신교 단체의 야망연수원.

 

 

 

 

 

수년전 전국민을 아프게했던 사고와 관련된 곳이라 찜찜한 기분.

점심을 먹고 포장로 따라 오른다.

 

저 위로 올라서 풍력발전기를 지나면 왼쪽에 시멘트 지붕 건물이 한채있다.

누군가 20140416과 관련된 교주의 은신처였다고도 하고...

 

왼쪽에 병풍산

 

병풍산갈림길 이정목

 

오른쪽에 학구농장(양돈장)

 

지도에 뜀바위로표시

 

 

생강나무꽃

 

 

농암산

 

장사굴재 지나며 야생란. 처음 보다.

 

477.8봉

 

죽청치로 내려서는 길

 

죽청치

 

갈미봉

빗방울이 알듯 말듯 떨어진다.

 

 

갈미봉에서 내려설때 참나무 가지 사이에 목장갑. 오랜 시간을 느끼게 한다.

 

 

마당재로 내려서며 동쪽.

호남정맥 미사치 동쪽 858.4봉 아래서 분기해 순천과 광양의 경계을 이루는 여수지맥능선.

좌중간이 계족산인듯 하다.

 

 

싸래기가 흩날리고, 바람도 쌩.

 

636.5봉 헬기장

 

진행방향(북동쪽)

바로 앞에 갓거리봉. 뒤쪽 702.7봉을 지나 내려서면 날머리 미사치다.

하얀 점점이는 흩날리는 싸래기눈.

 

갓거리봉 오름

 

오른쪽 840지방도(청소길)와 순천시 서면에 있는 들물관광농원. 길건너편 여수지맥능선.

 

바위틈에 부처손

 

갓거리봉 정상 산불감시초소

 

 

 

저앞 봉우리가 702.7봉

 

 

요정도 내렸다.

 

지도엔 신선바위로 표시.

날이 맑았으면 바위에서의 조망이 좋았을 텐데...

 

급경사 내려서면 미사치.

이곳에서 오른쪽(심원마을)으로 하산한다.

 

 

이쯤 아래가 터널

 

왼쪽에 여수지맥의 계족산. 저 능선은 남쪽으로 여수시 화양면 까지 이어진다.

 

865지방도(황현로) 황전터널

 

미사치에서 700m 내려왔다.

일기예보에 오후 6시경부터 눈또는 비가 조금 내릴 확율이 60%였는데,

조금 일찍 시작됐고, 하산후 그쳤다.

진달래, 생강나무꽃, 얼레지, 야생란. 특히 야생란은 처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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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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