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북정맥(완료)

한북9(울대고개-솔고개)

내일보기 2018. 9. 30. 18:45

GPS데이타 보기 : http://www.everytrail.co.kr/detailgps.trail?gps_id=99966845

 

들머리 울대교차로

 

뒤돌아보다

 

10분여 올라 송전탑있는 곳에서 남쪽 도봉산 오봉능선을 본다.

 

서쪽.

왼쪽 멀리 계명산과 오른쪽 지난구간 한강봉

 

 

 

북동쪽.

의정부시내

 

갓바위

 

 

 

사패산 정상에서 남쪽 도봉산 능선과 오른편 오봉뒤로 북한산.

 

갓바위

 

사패산 정상은 넓은 바위

 

북동쪽.

갓바위 뒤로 의정부시내와 오른쪽 수락산.

 

남동쪽.

동쪽에 수락산과 불암산 남쪽에 도봉산과 오른쪽멀리 북한산.

 

남서쪽.

남쪽 오봉뒤로 북한산, 상장봉과 다음구간 노고산(그 사이가 솔고개(다리고개)), 멀리 고양시내,

서울외곽순환도로, 오른쪽 계명산을 본다.

 

*이곳 사패-도봉능선 오른쪽 서울외곽순환도로따라 흐르는 곡릉천(송추계곡물)은 파주 교하 오두산통일전망대(오두산성)아래 송촌대교에서 한강과 합수되고, 곧 임진강과 합수되어 서해에 이른다.

 

따라서 산경도에 따른 현재의 한북정맥은 파주 교하 장명산줄기가 공릉천에서 맥을 다하기에 한강의 북쪽 분수령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어, 논리적인 한강의 북쪽 분수령을 찾아 한강봉과 챌봉 중간에서 오두산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신한북정맥(신산경도)이라 한다. 

<아래지도>

 

도봉산 정상(자운봉)쪽으로

이곳 아래가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터널이 있는 곳.

 

사패능선 504.8봉지나 회룡사거리

 

등산로 보수공사중

 

 

 

649.1봉 산불감시초소 흔적

 

남동쪽.

왼쪽 의정부시내와 가운데 수락산과 남쪽 불암산과 강북구와 노원구쪽

 

남쪽 가야할 포대능선

 

 

 

포대전망대 왼쪽으로 서울 도심(성북,도봉...)

 

 

헬기장

 

 

Y협곡 갈림길

 

 

뒤돌아 보다. 사진 가운데 암봉이 사패산.

 

 

 

 

포대조망쉼터에서 동쪽 수락산과 불암산.

 

남서북쪽

왼쪽멀리 북한산에서 오른쪽 사패산까지

 

서북동쪽

 

도심가운데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Y협곡 시작

 

 

 

 

협곡통과중

 

 

 

 

 

 

 

도봉산뒤로 북한산

 

협곡 끝

 

 

의정부시내와 수락산

 

 

왼쪽 수락산, 불암산, 도심, 오른쪽 북한산.

 

 

신선대에서 북동쪽

 

동쪽

 

신선대 올랐다 되돌아와 우이암쪽으로

 

뒤돌아 본 신선대

 

칼바위를 우회하여 우이암쪽으로

 

남쪽 북한산과 오른쪽 오봉 사이 능선이 정맥길.

 

갈림길에서 도봉탐방지원센터쪽(왼쪽)으로 진행하다 우이암쪽으로.

 

이곳에서 우이암쪽(도봉주능선)으로

 

 

뒤돌아본 신선대와 수락산

 

오른쪽 오봉을 보다

 

 

도봉주능선 헬기장

 

갈림길

 

 

 

 

우이암 계단 오르다 뒤돌아 보다

왼쪽 오봉과 가운데 도봉산정상과 신선대, 오른쪽 수락산

 

동쪽 수락산과 불암산

 

우이암(542.6봉) 직전 오른쪽능선으로 정맥길은 이어진다.

우이령까지는 출입금지구역.

 

건너편으로 곧장 이어간다.

 

우이령 길은 서울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를 연결하는 6.8km의 소로였으나. 1968년 1.21사태 당시 무장공비 침투로로 이용된 후 안보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가, 2009년 7월 10일에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조건으로 우이령이 재개방되었다.

 

북한산 갈림봉으로 오르다 능선 왼쪽.

 

이곳에서 왼쪽(남쪽)길은 육모정고개를 지나 북한산으로 가게 되고, 정맥길은 오른쪽(북서쪽)으로.

 

왼쪽 북한산

 

오른쪽 도봉산

 

가야할 능선에 두개의 암봉이 보인다.

545.6봉과 상장봉(513.3봉)

 

545.6봉

 

왼쪽 북한산의 산세가 대단하다.

상장봉 암릉이 걱정돼 우회하기로 하고, 암봉직전 왼쪽으로 거친 길 찾아 내려갔다가

 

다시 상장봉에서 내려서는 능선길과 다시 만나다.

일행중 일부는 상장봉으로 진행했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다 한다.

 

까칠한 길따라 내려서서 목책을 넘다.

 

달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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