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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송계2교앞.
루드베키아와 개망초가 반기는데, 이후 보덕암까지의 오름은 잡목이 많아 힘겹기만 하다.
최근엔 이 길로 다니는 이가 없는 듯하다.
보덕암
올라온 북쪽
충주호관광선 월악선착장과 월악유스호스텔
하봉전망대에서
암봉뒤에 중봉
오른쪽 송계계곡과 한수면 일원
건너편 왼쪽 말뫼산과 가운데 석문봉, 망대봉, 수리봉
앞 중봉과 뒤 상봉(영봉)
중봉오름에 걸친 바위
중봉 전망대는 공사중
북서쪽
하봉과 충주호
중봉 이정목
건너편 영봉 오름이 까마득해보인다.
무더위에 바람 한 점없어 자주 쉬고, 음료도 자주 마신다.
왼쪽 영봉과 가운데 960.5봉(마애봉)
영봉 오름에 남동쪽.
마애봉전에 대피소가 흰점으로 보이고, 그 뒤 산군이 백두대간 포암산-꼭두바위봉-대미산
뒤돌아본 중봉
박무로 먼 조망은 희미한데, 남쪽으로 속리산, 조령산, 주흘산자락을 확인할 수 있다.
원 계획은 마애봉(960.5봉)에서 덕주사로 하산하는 것인데,
진행이 늦어 송계삼거리에서 동창교로 하산하기로 한다.
송계삼거리 탐방지원센타.
이후 하산길은 돌계단으로 이어진다.
628.8봉 조망쉼터
소나무 아래 암봉 뒤쪽이 덕주사 계곡.
월악산신당
마을길로 내려서서 뒤돌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