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무박으로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 날이 밝기를 기다려 산행을 시작했다.
남설악 온정골-서북능선-독주골-오색으로 하산.
좀 이른감은 있었는데 계곡이라 단풍이 좋았고, 능선에도 단풍이 한창이었다.
독주골로 하산중 리더가 노루궁뎅이버섯을 채취하여 한조각 맛을 봤다.
노루궁뎅이버섯
여기서 잠시쉬고.
독주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