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경부터 비소식이 있어 망설이다 비오기 전에 마칠 계획으로 출발했다.
옥천 시내버스는 이곳(국원보건진료소앞)까지만 운행을 하고, 석호리나 도호리쪽엔 버스운행이 없어 마을 노인을 위해 군청에서 택시비를 보조해 준단다. 해서 왕복을 해야하는 구간이다.
대전 607버스-옥천버스터미널 401버스(09:20)
삼거리. 왼쪽 돌거리고개(석호리-석결)방향 오른쪽 도호리(석호리-진걸)방향
도로따라 이곳까지. 백토산 들머리.
통신시설 앞에서 동쪽. 건너편 장령지맥 이슬봉.
백토산 정상인데 돌을 둥그렇게 쌓놨다.
백토산(169.6m)
백토산에서 내려오다 북동쪽. 청풍정인듯 하다.
솔잎이 많이 쌓여있어 발밑이 푹신하다.
마을길로 내려왔다.
석호길과 만나
왼쪽을 보니 정자. 청풍정인듯 하다. 도호리선착장 갔다 와서 들려볼 생각이다.
도로따라 도호리쪽으로 가다 오른쪽.
왼쪽 청풍쟁이골.
도로 오른쪽. 밤나무 식재예정이란다.
저 아래가 선착장.
도호리 선착장.
되돌아 오다.
건너편 백토산
남동쪽. 멀리 이슬봉.
백토산 동쪽 절개지. 변성암이다.
옥천지역 바위는 다른 지역과 다르네? 주변 토질도 검은 색이고.
다시 돌거리고개 삼거리
왕복 8.2Km
국원리 마을회관
대청로 국원교 교각지나 왼쪽으로
며느리재 아래. 넓적한 바위조각으로 축대처럼 쌓아 놨는데...(?) 앞에도 넓게 공터을 다듬어 놨고.
동쪽. 건너편 오대리. 오른쪽 동이면 옥봉산.
318.3봉 내려서며 앞쪽에서 호루라기 소리가 들린다. 궁금하면서 살짝 걱정이 된다. 혹시 왈왈이들을 모으는 것인가?
아니나 다를까 조금더 가다보니 왈왈이 세마리와 노란 조끼입은 사람이 다가 온다. 유해조수포획이라 써있고, 왈왈이는 괄괄이정도.
옆으로 피했다가 부지런히 걸었다(도망치듯). 빗방울이 떨어진다.
마성산 아래서 한숨돌리고 올라섰다.
여기는 옥천군 읍내 북서쪽의 마성산이고, 남서쪽에도 마성산이 있는데, 두곳 모두 옥천읍내를 넓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409.3m
남동쪽. 좌중간 가까이 옥봉산과 뒤쪽에 동이면 탑산능선 우중간 안터교.
동-서-남쪽. 옥천읍내 전경
왼쪽 멀리 금강휴게소가 있는 철봉산 월이산 가운데 대성산과 장령산 마성산 그 뒤 볼록한 서대산 오른쪽 아래 교동저수지.
서쪽. 아래 교동저수지 가운데 멀리 식장산.
오른쪽에 교동저수지
육영수생가 담옆으로 내려선다.
한국고전용어사전 釋奠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7457&cid=41826&categoryId=41826
석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서 문묘(文廟)에서 선성(先聖)•선사(先師)와 산천(山川) 묘사(廟社)에 올리는 제례. 석전(釋奠)과 석채(釋采)의 사이에는 여러 가지 설이 많으나 대개 석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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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 말을 관리하던 곳? 찾아보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司馬所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8491&cid=46622&categoryId=46622
사마소
조선시대, 각 고을에서 생원·진사들의 수학을 위해 설립한 학교 기구. [요약] 사마소는 각 고을에서 생원·진사들의 수학을 위해 설립한 학교 기구이다. 조선 초기부터 등장하였으나 조정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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