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漫評)

만사법통에 기댄 사회

내일보기 2019. 9. 11. 15:22

[만사법통에 기댄 사회](1)“대작·표절…논쟁으로 풀 문제를 법에 맡기는 순간 예술의 본질은 실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102253005&code=9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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