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지리산 팔랑치~바래봉 철쭉꽃을 보기위해 철쭉제 마지막날 길을 나섰습니다.
정령치에서 출발하여 고리봉-세걸산-팔랑치-바래봉-운봉마을코스입니다.
정령치휴게소 뒤쪽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뒤돌아본 정령치.
고리봉이 1,305m로 되어있는데, GPS에서는 1,314m로 표시됩니다.
가야할 능선들(세걸산-세동치-부운치-그너머가 팔랑치)
팔랑치엔 철쭉이 마지막힘을 다하고.
멀리 바래봉이 보입니다.
바래봉 삼거리
하산은 능선으로 이어지는 임도로.
운봉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