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골프공도 떨어져있고. 용천지맥 319봉을 골프장쪽으로 우회 저앞에서 왼쪽으로 올라섰다. 지맥길 올라서서 첫 쉼터. 이후 임도따라 아홉산 입구까지. 저앞에 선수들이^^ 곡천길 육교 임도 삼거리 윗길이 아홉산행. 위에 의자가 있기에 가보니 북동쪽 달음산과 가운데 월음산. 아래 스톤게이트CC 생각없이 임도따라~ 여기까지 왔다. 지도를 보니 아홉산을 지나쳤네?중간에 올라갈까? 그냥 임도따라 곰내재쪽으로 갈까? 되돌아와 아홉산에 올랐다. 아홉산 조심조심 내려오다 가야산님 만나고. 알바해서 임도로 계속 왔으면 이곳.함박산 오름까지 임도~ 능선으로 진행하신 가야산님이 먼저 함박산으로 오르고. 좀 기다렸다 열나는 음료. 곰내재 식당건물. 소산마을 당나귀봉 오름에 편백나무숲. 잠시 기다렸다 열나는 음료. 소두..